제 목 181022 수도노회 해외여행 2박 3일
지역 중국 청도 작성자   임태형   작성일 2019-10-14 13:33:52

- 청도 -

1897년 독일이 선교사 피살사건을 구실로 함대를 파견, 산둥반도를 점령하고 이듬해 99년간 칭다오 자오저우만을 조차지로 할양받는다. 당시 독일인들이 조차지에 지은 건물이 아직도 남아 칭다오는 중국에서 가장 유럽풍이 강한 도시로 꼽힌다. 구시가지에 보존된 100년이 넘은 유럽풍 저택 200여 채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고 칭다오 맥주도 독일 지배시기의 유산이다.

 

맑고 상쾌한 날씨속에 중국이지만 작은 유럽속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청도에서의 기분좋은 여행을 즐길 수가 있었다. 해천만쇼 공연을 보기로 하였는데 무대장치의 이상으로 보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대신에 무제한 훠궈와 맛사지 업그레이드로 오히려 입과 몸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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